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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시아의 소소하고 행복한 이야기들 입니다.
연화산업단지내 버드시아 본사입니다.
상품검사및 최종 확인 단계.
아울러 수출 컨테이너가 마지막 점검 받아 출발하는 곳입니다.
컨테이너 나가는 날엔 사원들이 땀흘리게 되는 현장이지요.
요즘은 제가 영남본부에 자주 이동하지만,
아무래도 대표가 주로 상주하는 본사는 사원들 쪼~금은 신경 쓰게 되겠지요?
그렇다고..제가 자리를 비울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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