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아기엄마들한테 소스 얻어서 구매한 버드시아 발디딤대. 소변기, 소변통 ㅋㅋ
처음에 살때는 너무 이뻐서 혹했다가
지금은 정말 필요한 제품이라고 여겨진다.
아직 아가가 19개월이라 조금 일찍 산거기도 하지만.
요즘 점점 관심을 보여가는 중이다.
특히 발디딤대는 넘어지지도 않고 미끄러지지도 않고 안전하게 잘 만들어진 듯하다.
세면대에 딛고 올라서면 정말 딱이다.
아가가 커서 쓸일없을땐 따로 키작은 내가 주방에서 써도 될듯하다..^^;
아직 쉬야 성공 사진은 없지만 조만간 성공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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