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버드시아의 전 직원이 대천으로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올 해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 숙소에 도착하여 다같이 고기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크샵 이튿 날에는 보령 석탄박물관에서 다같이 견학을 하고
근처 개화공원으로 이동하여 워크샵의 마무리가 진행되었습니다.
.
.
.
.
전 사원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보다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워크샵도 기대해주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