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시아 북유럽 패브릭 장난감정리함!
일단 꺼내자마자
아이가 공룡공룡 부엉부엉 하면서 너무 반겨주었다
캐릭터가 선명하고 예쁜 색감으로 아이 취향저격이었다
그리고 3L용량으로 크다 커!
바로 본인을 넣어달라는 딸~
까꿍 놀이 하고~ 자동차만 옆에 넣어달라하고~
다른 장난감정리함을 다 치워도 될 정도로 큰용량이라 든든했다
뚜껑자체가 없다보니 먼지가 쌓일까봐 걱정했는데..
아이가 혼자 장난감을 꺼내고 골인하면서 혼자 정리하기 좋았다 그래서 엄마 잔소리가 좀 줄어들듯 하다
북유럽 스타일로~ 인테리어에도 예쁠것 같아
엄마 맘에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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