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뒤
전형적인 가을의 날씨.
추석을 앞두고 9월 1차분 수출 컨테이너작업.
칠곡 물류공간이 비좁아,오늘 같이 수출하는 날엔 사원들 차량부터 외부에 주차했는데..
하양으로 본사 이전하니 넓은 작업공간
사원들 차량을 다 놔둬도 됨.
더웠던 여름이 언제 그랬냐는듯 선선한 공기.
추석 지나면 소매 긴팔 입어야 할까.
요즘 같아선 국내보다
해외에서 버드시아를 더 알아 주나 보다.
수출 선주문 물량에 출고 날짜 생산 맞추느라 바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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